언타이틀 토트로? 어머니께 사드리고 엄청 좋아하셔서 마음 뿌듯 했는데 리뷰 이벤까지 당첨되서 더큰 보너스가 탄 느낌이랄까??? 주목받으셔서 제 어깨가 더 올라갔는데 이번엔 똑 같은 시리즈의 쇼퍼백으로 동생에게? 생일 선물을 했습니다 어머니꺼 보고 이쁘다고 좋아하던게 생각나서요 아기 낳고 한없이 바빠진 동생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었음 좋겠어서요 너무 큰건 아닐까 싶었는데 애기 용품도 넣고? 책넣기? 좋으라고? 요즘 공부하느라고 육아와 병행하면서 힘들어? 하는데 넣기 좋을것 같아서요 말없이 보냈는데 깜짝 놀라더군요 오빠 멋지다고 ㅎㅎ 좋아하는 동생을 보니 기분이 참 묘해 졌어요 늘 노력하는 동생에게 화이팅 하라고 전합니다 로사케이~ 남자것도 있던데 담번엔 제클러치를 구입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늘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