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스타그램에서 차정원씨가 착용한 것 보고 반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타 연예인과 셀럽들의 착용으로 모든 색상이 탐났지만 오랜 고민끝에 스카이블루로 겟 했어요.

사이즈도 XS 구매하려다가 작은 가방은 손이 안가길래

업해서 스몰로 데려왔습니다.

우선 가방에 은근 이것저것 넣는 제게 크기는 아주 찰떡이에요

얼핏 봤을 때 어 좀 작은거 같은데? 실망했는데

넣어도 넣어도 끝이없고 그렇다고 각이 흐트러진다거나

모양이 변하지는 않아요! 

퍼플 크로스끈이 포인트라 크로스로 매지않아도 항상 채워놓습니다. 물론 얇은 크로스끈을 따로 판매한다면 구매의사 100%

어떤 분은 참장식을 뗀다고 하시던데 저것도 로사케이의 매력이지 않나 싶어 떼지 않고 달고다녀요.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색감에 약간은 유치할 수도 있는 그림이 이상하게 조화가 되는게 신기..하면서도 이쁘네요 :)

정확한 구매일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구매 후 일주일에 네번정도는 로사케이백을 들고다녔네요

주변 지인들도 어디꺼냐고 많이 물어봐서 영업도 했구요!

너무 장점만 써놓은 후기 같지만

진짜 장점뿐인 가방이라.. 허허

2020-08-08 에 등록된 CJ 온스타일 구매평